카이로스의 삶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로마서 11:32)

나는 날마다 죽노라(로마서 15:31)

◈김성수 목사/산상수훈

29 아버지의 온전함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Hebrew 2023. 5. 20. 22:14
산상수훈 29번 말씀
제목 아버지의 온전함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본문 마 5: 43-48
 
또 네 이웃을 사랑하고 네 원수를 미워하라 하였다는 것을 너희가 들었으나
나는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원수를 사랑하며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하여 기도하라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추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라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 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또 너희가 너희 형제에게만 문안하면 남보다 더하는 것이 무엇이냐 이방인들도 이같이 아니하느냐
그러므로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아멘.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라는 건 그대로 되라는 거거든요그 온전하심까지 열심히 달려서 하는데 까지 해봐라라는 말이 아니에요어떻게 하실 거예요이거를.
 
이게 우리는 산상수훈의 마지막 네 번째 부분인 에스카톨로스 코드란테스사랑의 단계로 넘어왔습니다그 사랑은 여러분제가 여러 번 말씀드렸던 것처럼 주님께서 지금까지 설명한 그 율법 전체를 그 아가페, ‘하나로 사랑으로 깨달아서 다른 이들에게 이렇게 흘려보내주라는 거예요성경에서 아가페의 사랑은 그거예요진리를사랑으로 깨달아 그 사랑을 다른 이들에게 흘려주는 걸 사랑한다라 그래요주님은 산상수훈에서 그 율법 전체를 살인 간음 거짓증거 이렇게 축약을 해서 설명을 해주십니다.
 
사실 율법은 전부 그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살인하지 마뭐라 그랬죠도륙하지 마니들이 익숙한 희생제사 반복해서 드리지 마그런 말이라고 했죠그리고 간음하지 마진리가 아닌 율법을 니 남편으로 삼아 간음하지 마행위의 아들 낳지 마그런 말이라 그랬죠그리고 그것을 그렇게 곡해해서 다른 사람들한테 전하지 마그게 거짓증거야거짓맹세야 이렇게 이야기한다그랬잖아요?
마치 율법이 그런 법하나님의 명령하나님의 요구사항 이런 것인 냥 그렇게 알아 다른 이들에게 전하면 그건 사망을 전하는 것이다라고 성경이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면 그들의 생래적 성향인 두 마음으로 그 율법을 거꾸로 듣고 거꾸로 말을 하더라는 것이죠그거는 피조물의 한계입니다주님이 그런 아담들에게 말씀하시는 거예요내가 이제 그 내용이 어떤 것인지 잘 가르쳐줬으니까 거짓말 하지 말고 이제 그 진의를 흘려주라라는 거예요그렇다고예수님이 이렇게 가르친다고 해서 제자들이 알아먹었어요하나도 이해 못했어요그리스도가 오면 그렇게 될 거야라는 이제 그런 말이죠.
 
그렇게 하나님의 말씀의 진의를 마음으로 가져 아버지의 마음이 되는 것그렇게 내가 아버지의 처소하나님이 거하는 처소가 되면 하나님의 집하나님의 성전이 되는 거고 그거를 히브리어로 그냥 읽으면 아브아바아버지에요그게 아버지내가 아버지가 되는 거죠.그 아버지의 사랑을 진리로 갖게 되면그 마음으로 내 마음이 되는 거예요그 진리그걸 그 마음으로 가난한, ‘푸토쿠스’ 그거 없으면 죽는 그런 이들에게 이렇게 흘려주는 거그게 이웃사랑이다라는 거예요그게 이제 완료가 되는 거예요그럼 진리가 되는 거예요,그렇게흘려줄 수 있으면 은.
 
오늘 분문은 그 네 번째 상태를 온전이 라고 하는 거예요하나님의 온전하심이 뭔지 알기나해요우리가몰라요너희수준에서 내가 이렇게 되면 온전이 라고 해줄게라는 말이에요어떻게 온전해요우리가한 절한 절 한번 제가 설명을 해드릴 게요.
 
43절을 보시면 이웃이라는 단어가 나오고 원수’ 라는 단어가 나오죠우리가 선악의 두 마음으로 이런 구절들을 얼핏 보게 되면 얼른 우리는 내가 사랑해야 할 이웃과 미워해서는 안 되는 원수를 찾아서 확 사랑해버릴라고 그러죠그리고 미워하면 절대 안 되지 라고 이렇게 절치부심절치부심은 아니죠결단한단 말에요그죠이런 구절을 읽으면 은 그래누구를 사랑해야 되는 거지내 이웃이 누군 거지금방 고민하게 되잖아요율법사가 똑같은 고민 했었잖아요예수님이 네 이웃을 사랑해그랬더니 누가 내 이웃인지 가르쳐주세요내가 가서 확 사랑해버릴 게요그랬잖아요.
우리가 선한사마리아인의 비유에서 배운 것처럼 우리가 사랑해야 할 이웃은다 들으셨으니까 아시겠지만일차적으로 선한 이웃에게 사랑을 받아야 하는 나에요, ‘’. 그 이웃은.
 
어떻게 해야 영생을 얻을 수 있습니까라는 율법박사가 그런 질문을 했어요율법사는 율법을 연구하여 가르치는 사람이니까율법박사죠주님께서 대답하십니다.
 
눅 10: 25-28
어떤 율법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가로되 (이거는 도끼마조가 아니에요페이라조에요실패하게 만들기 위해 하는 시험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질문부터 잘못됐죠영생을 무엇을 해서 얻는다고 알고 있는 거예요이게 율법사에요율법주의에요이것이예수께서 이르시되 (그래 니가 율법박사니까 내가 물어볼게.) 율법에는 뭐라고 기록돼 있냐그랬어요.
대답하여 가로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이게 주님이 지금 산상수훈에서 우리에게 하시는 말씀이잖아요사랑해그러잖아요그죠그랬더니 뭐라 그래요?
28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리하면 살리라 하시니
 
예 저 그거 하겠습니다그랬어요그랬더니 주님이 그래그럼 가서 해그러면 살 거야이렇게 말씀하셨어요그게 율법의 완성이라고 오늘 분명히 얘기해요사랑해그러면 그게 에스카톨로스 코드란테스넷의 마지막이 완성되어 이제 그렇게 되는 거야성취되는 거야,라고 이야기했잖아요주님께서도 그런다고요사랑해그럼 가서 찾아서 사랑하라는 거예요?
주님의 이 대답은 두 가지를 함께 내포하는 거예요하나는 니가 사랑이라고 정의하는 그 사랑을 정말 할 수 있는지 가서 해 봐라는 거예요그리고 두 번째는 율법이 이야기하는 진짜 사랑이 뭔지 알고 그 사랑을 하면 넌 살아라는 말이에요.
 
니가 사랑이라고 하는 그거는 가서 한 번 해봐되는지그러나 그 사랑이내가 이야기하는 하나님이 율법계명을 통하여 이야기하는 그 사랑이 뭔지 알고 그거 가서 하면 살아라는 말이에요근데 어줍지 않게 그 율법사가 니가 갖고 있는 그 사랑의 개념으로 가서 사랑해라는 그 말로 듣고 그걸 덜컥 잡아버렸어요그리고는 내가 가서 할게요그랬단 말에요할게요누가 내 이웃입니까가르쳐만 주세요그걸 뭐라 그래요그게 살인이고 간음이고 거짓증거라니까요그렇게 확 잡아버리면율법으로 잡아버리면그러니까 주님께서 그 말을 들으시고는 선한사마리아인의 비유를 던지신 거예요.
 
근데 주님께서 누가 내 이웃입니까를 물은 그에게 누가 강도만난 자의 이웃이냐라고 물어요그 말은 무슨 말이에요너는 강도만난 자지 누구를 사랑할 수 있는 존재가 아냐율법사는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그 사랑진리를 전해주는 그 사랑을 할 수 있는 그게 없거든요그러니까 그게 없는 자는 뭐예요강도만난 자에요거반 죽은 자할 수 없는 자그래서 거반 죽은 자라고 하는 거예요강도만난 자너는 그거 없잖아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니가 그거 없으니까 선한 이웃으로부터 그거 받아야 된다라는 거예요먼저니가 먼저 그걸 받아야 내가 말하는 그 사랑 할 수 있다라는 거예요.
계명율법이 말하는 그 사랑 하려면 니가 먼저 선한 이웃으로 온이방인으로 이 땅에 오는 어떤 이로부터 그 사랑을 먼저 받아야 된다는 거예요이 세상에서는 이방인이니까그분은거기 분이니까요.
 
그 율법사에게 시급했던 건 강도만난 자에 불과한 자기의 실체를 확실하게 인정하고 선한 이웃으로 자기를 찾아온 그 진리의 사자그걸 전하러 온 분을 사자라 그러죠안겔로스천사라고 번역하지만그 사자로부터 그 아가페의 사랑을 듬뿍 받아 그 헐어진 마음그 강도당해 피폐해진 마음을 그 마음으로 채우고 그걸 흘려줘야 되는 거예요그래서 그 선한사마리아인의 비유 마지막에 어떻게 끝나느냐 하면 이렇게 끝나요.
 
10장 36-37
네 의견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가로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니다 (‘카리스은혜를 베푼 자니이다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보세요지금 너는 그렇게 강도만난 자로써 선한이웃으로부터 그 사랑을 받아야 돼그러면 그 사랑을 받아 그게 니 마음이 되었으면 그 사랑을 가지고 그 선한이웃처럼 그렇게 전해주라라는 거예요그렇게 전해주라라는 거예요그러면 우리도 그 사랑을 가졌잖아요?그러니까 우리가 그 선한이웃의 역할을 할 수 있겠죠진리를 가진 이는그렇게 전해주는 거예요불쌍한 사람 만나면 그냥 지나치지 말고 꼭 도와줘라는 이런 말 아니에요.
 
그렇다면 하나님의 아가페를 그 마음으로 딱 접하게 됐을 때 가장 처음 만나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 누굴까요이게 부사로 쓰였거든요가장 가까운 이웃. ‘에요, ‘’. 내가 진리를 접하자마자 내가 자각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 ’ 라니까요그렇잖아요우리가 나 말고 누구에게 먼저 신경을 쓰냐고요가장 가까운 이웃그 단어에요이게그 이웃을 먼저 사랑해라라는 거예요무슨 말일까요? ‘그 이웃을 먼저 사랑해라’. 그 진리가 아이거야라고 알게 되면 이제는 그게 뭔지 알았으니까 그 가까운 이웃인 너에게 그 진리를 계속 들려주라는 얘기에요그게 사랑이라면서요내가 진리를 접하고 가장 처음 만난 가장 가까운 이웃인 나에게나를 사랑하라라는 게 뭐예요그 이웃을 사랑하라그에게 그 진리를 계속 들려주라는 얘기에요. ‘’ 에게그게 이웃을 사랑해라에요.
 
우리가 진리를 처음 접하면 그게 너무 궁금하잖아요그래서 이렇게 태풍이 왔는데 이렇게 와서 앉아있는 거 아네요여기너무 궁금하죠자꾸 들려주고 싶잖아요여기에그게 사랑하는 거예요육적인 여러분을 사랑하라는 게 아니라 진리에 입문을 한 ’, 이제 그것 없이는 못살겠는 그 에게 계속 그 사랑을 흘려주라는 거예요들려주라는 것입니다왜냐면 내가 일차적으로 거기에 목말라 하게 되어 있어요그리고 푸토코스하게 된다니까요심령이 가난해져요자꾸 듣고 싶어그거 없으면 못 살 거 같아그죠?
 
아니생각해보세요진리를 아는 여러분그게 없다면 이 세상을허깨비에 불과한 세상을 무슨 재미로 삽니까여기를오늘도 하루 종일새벽 네 시에 일어나서 이 원고를 열네 시간 열다섯 시간 이렇게 쓰고 앉아있으면서 내가 이거 아니면 뭐라고 이 허깨비 같은 세상을 사나아무리 사람들이 뭐 부러워하고 좋은 거그것도 다 그냥 헛거고 그렇잖아요그냥 하나님의 말씀이법이 어떤 법칙으로 확 묶어두니까 이렇게 존재가 되어 보이는 거지 그냥 다 허깨비거든요아무리 멋진 것도 그냥 다 헛것이고 그럼 여기를 왜 살아야 돼거기다가 그냥 어떤 놈은 협박편지까지 써가지고 뭐 너와 너의 가족니네 교인까지 몸조심해라막 이렇게그런 거 뭐 한 두 번 받았어야 겁이 나지아까 오면서도 아비 오는데 또 알아듣지도 못하는 그곳에 가서 또 뭘 해야 되나? 심란한 마음으로 왔더니 세아가 여기다가 최고’ 라고 딱 붙여줬어요. ‘목사님 최고’, 붙여줘가지고 겨우 진정이 됐는데ㅎㅎㅎㅎㅎ.
 
정말 이 세상은 진리가 없으면 그냥 아무것도 아니에요이 노량진에 오면서 오늘 집사람이 그러더구만요여기만 오면 골치가 아프대다 학원에 일등일등우리가 최고다써있으니까 머리가 아파 죽겠다는 거예요그래서 뭐를 공부하나이렇게 쭉 봤더니 진리와 아무상관 없는 것들그거를 그렇게 머리 터지게 공부하면서 그러니까 다 헛수고들 하는 거예요이 세상이그러니까 우리는 거기에 (진리에그렇게 목말라하게 돼 있어요푸토코스가 된다니까요가난한 자가 된단 말에요.
 
그러면그렇게 진리를 흘려주어서 나를 사랑해주기 위해서는 그 진리를 접하기 이전의 나율법에 묶여서 그 열심율법적 수고가 다인 줄 알았던 그 ’, 그 나가 나에게 어떻게 느껴져야 돼요그전에는 그게 참 기특하고 보람 있고 잘 하는 건줄 알았잖아요근데 진리를 접하고 나니까 그게 아니었네그러면 그게 어떻게 나에게 여겨져야 돼요미워져야지요.
 
보세요하나님이 우리에게 율법을 줘요선한 거라고요그런데 우린 두 마음으로 그걸 곡해해서 그거를 그냥 율법으로 붙들어서 그걸로 행위의 열매를 계속 낳는다고요근데 그게 잘하는 건줄 알았어요사도바울도 그래요내가 열심을 부렸다난 거기에 대해선 누구에게 뒤지지 않는다열심을 부렸고 잘하는 건줄 알았단 말이죠근데 보니까 그게 전부 살인이고 간음이고 거짓증거였네그러면 진리를 안 나에게 있어서 그 하나님의 원수가 누구에요알기전의 나라니까요그러면 그게 미워져야 아이구 이건 미운 놈이네그럼 이 미운 놈에게 어떻게 해야 그가 살아날 수 있어요사랑을 흘려줘야 살죠그거에요.
 
원수는 미워하고 ’ 이웃은 사랑해야 하는 게 구약의 율법이었다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내가 그 얘기한 거였다라는 말을 하는 거란 말에요그러니까 그 원수그 이웃을 내항상 우리는 내 밖에서 찾으려고 하니까 나를 늘 제외시킨다니까요아니여러분과 관계없는 말씀은 여러분 거 아니라니까요다 여러분의 이야기여야 하는 거예요.
 
근데 주님께서 그 다음 절에서 뭐라 그러느냐 하면 그렇게 아쿠오’, 들었지율법이 그거잖아들었다그러나 내가 너희에게 이야기할 게그 원수도 사랑해그러는 거예요그게 무슨 말일까요우리 주일날 배웠잖아요그렇게 내가 율법을 갖고 행위의 죄를 낳았어요.행위의 자식들을 낳았어근데 그건 당연한 거라 그랬죠처음부터 우리가 하나님의 말씀을 제대로 알아듣고 그걸로 생명을 낳아버리면 내가 하나님이라니까요근데 나는 피조물이란 말이에요하나님이 꽉 쥐면 그냥 먼지도 아닌 피조물그 먼지가 어떻게 하나님의 말을 올바로 알아들어요못 알아들어요그래서 하나님은 그 하늘의 것을 설명해주기 위해 이 땅의 것아래의 것어두운 것 이런 것들로 하늘을 설명하신단 말에요그러니까 이건 당연한 거란 말에요있어야 되는 거예요당연히.
 
그러면 성도라는 존재진리가 되는 그 존재에게 있어서 그 아래 것’, 그리고 그러한 행위의 열매를 낳은 그 원수가 꼭 나쁜 거겠냐고요아니죠거기를 거쳐서 우리는 진리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에 야그것도 사랑해야 돼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그러면그게 사랑스러운 게 되면 죄까지도 그렇다면 그 원수 짓을 한 그것 까지도 나의 선에 선용되는 것이었다면 나에게 있어서 죄가 뭐예요삭제되는 거예요그걸 용서라고 한단 말에요물론 진리가 된 자들에게만 해당되는 말이에요그냥 계속 거기에 머물러 있으면 그게 사망이고 멸망이에요네크로스의 사망죽음이라니까요 그게그게 멸망이라고요근데 그것으로 말미암아 그걸 디딤돌로 딛고 생명으로 간자진리로 간 자들에게 있어서 그거는 반드시 있어야 될거쳐야 할 것이란 말에요그래서 그거 사랑해라고 하는 거예요내가 너에게 얘기할게 그것도 나쁜 거 아냐니들이 진리가 됐다면이렇게 이야기하는 거예요.
 
여러분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다라는 말이 있죠성공을 하기 위해서는 실패 몇 번을 해줘야 돼이런 말이 아니에요사실은.
한번 생각해보세요성공완성이라는 게 우리 목표지점이에요완성성공그러면 성공이 되기까지의 그 과정은 전부 뭐예요실패에요그게요그렇잖아요이게 목표지점이라니까요근데 20%달성, 30%달성, 40%달성이게 기특한 게 아니라 99%달성이어도 실패에요이거는완성이 성공이기 때문에그러니까 이 실패를 거치지 않고 완성이 오는 건 안 되는 거예요그러면 이 실패를 거쳐서 과정으로 딛고 성공에완성에 이르는 것이그것이 정석이라면 이 실패가 왜 나빠요?
 
발차기를돌려차기를 연습하는 사람이 있어요삼천 번을 찼더니 그 때 비로소 완성이 돼서 그 다음부터는 이제 완성된 돌려차기를 할 수 있었어요그러면 2999번까지의 그 사람의 발차기는 뭐예요다 실패에요실패라니까아니, 2000번 찰 때하고 1000번 찰 때 하고 100번 찰 때하고 물론 성숙의 정도가 다르겠지만 완성의진리의 지점에서 내려다보면 다 실패라니까요그게그렇다고 이 과정이 가치 없는 거예요근데 보세요완성이 된 자에게 있어서 이 실패는 즉시 삭제됩니다나는 이제 그거 할 수 있잖아요그러면 그 완성지점에 올라간 이에게 있어서 이 실패는 삭제되지만 내 자랑이 돼요얘깃거리가 된다고요그래서 성공한 사람들은 실패담을 한 얘기 또 하고 한 얘기 또 하고 계속 그러는 거예요그게 자랑이거든요마찬가지에요여러분.
 
진리가 된 사람들은요 그것이 아무 문제가 안 돼요그 즉시 삭제된다고요근데 그 아래에서 머무르고 아니이게 다 아냐이게 완성 아냐그러고 어줍지 않은 돌려차기 하면은 펭귄 발차기 하는 거라고요심형래처럼우스꽝스러운 모습 되는 거예요근데 완성의 자리에 올라간 사람에게는 그것 자체가 다 가치가 있는 거란 말에요그래서 내가 얘기할게그 원수거기에 머문다면 당연히 미워해야지네가그렇지진리에 입문했는데 그 전의 그거그게 너에게 그렇게 보이면 안 되지당연히 그건 원수잖아하나님이 하라는 거 반대로 다 했으니까하나님의 원수잖아그러나 그건 미워해야 되지만 그 과정을 통과하여 네가 진리가 되었다면 그것도 사랑해야지하나님이 준 거니까그 말 하는 거죠원수 같은 인간 이 악 물고 사랑하는 척 해보라는 그런 말 아니에요아니 하나님이 그런 거 요구 하시겠냐고요우리한테.
 
그러니까 이 구절을 자기에게 원수로 행하는 자들에게도 인간적인 그 에로스의 사랑을 주라는 말로 들어서 이를 악 물고 벼름의 사랑을 결단해선 안 되는 거예요그거 하지 말라는 거 아니에요그렇게 해주세요어차피 인간들이 다 거기서 거기라 다 불쌍한 존재 아닙니까진리가 된 사람들이 참아야지 어떡하겠어요그러죠모든 게 이렇게 우스워 보이지 않아요우습다기보다는 좀아 왜 그때 거기에 그렇게 집착을 했던가뭐 이렇게진리가 된 사람들이 참아줘야죠.
 
그 말은 율법 안에 담긴 아가페의 사랑을 잘 깨달아서 그것으로 이웃들을 섬기라는 거예요자기 안에 진리로그 진리를 흘려낼 수 있는 또 다른 선한이웃들을 만들어내라는 거예요그게 이웃사랑이에요진짜 이웃사랑그래서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을 이으십니다. ‘율로게오 호 카타라오마이 쑤 칼로스 포이에오 호 미쎄오 쑤’ 이 전체가 한글개역 성경에는 빠져있어요왜 빠트렸는지는 모르겠지만 하여튼 몽땅 빠져있고 한글개역 성경에는 너희를 핍박하는 자를 위해 기도하라라고만 기록돼 있어요심지어 그 문장 안에서도 에페레아조쑤라는 어구가 빠져있어요. ‘너희를 거짓으로 모욕하고’ 이 어구도 빠져있어요.
 
개역성경에 빠져있는 부분을 다 넣어서 다시 번역을 하면 이러합니다아마 개역성경을 번역할 때 그 때 이제 원어성경도 참조를 했지만 킹 제임스 버전을 갖고 번역들을 했거든요중국어 성경도 마찬가지고그러니까 킹 제임스에서 빠진 건 다 빠져있어요킹 제임스가 영국왕 제임스가 번역하라고 해서 번역한 거거든요그런데 요즘 어떤 사람들은 그것만이 진짜 성경이라고 우기고 다니는 사람이 있어요제가 미국에 있을 때도 몇 사람이 찾아와서 저한테 요즘은 하나님이 영어를 당신의 말로 선택했다고 어디 그런 말이 있냐고 그랬더니 그렇대요무조건그래서 킹 제임스 버전만 읽어야 된다고 헷소리하고 앉았어요다 빠져있어요거기에도요그거 끼워서 제가 번역을 하면 이렇게 돼요.
 
너희에게카타라오마이주문 같은 걸 주는 자주문이 뭐예요성경구절을 앞뒤 문맥 다 빼고 뚝 떼어서 네 시작은 미약하였으나 네 나중은 창대하리라이렇게 성구로 가지고 다니면서 외우는 사람들 있죠그리고는 자기가 필요할 때 갖다 써먹는 거그걸 주문이라고 그래요난 그래서 성구카드 갖고 다니는 사람들 보면 너무 한심해뭔 말인지도 모르면서 그걸 죽어라고 외우고 있어그거 외워서 하나님이 시험본대요천국 앞에서?ㅎㅎ.
 
그런 카타라오마이주문을 주는 자에게 선한 말로 주고란 말에요하나님의 진짜 말로 주고 너희를 몹시 미워하게 미쎄오가 하나님이 미워하게 만드는 자엉뚱한 말을 갖게 만들어서 미워하게미쎄오미워하게 만드는 자를 칼로쓰’ 선이 되게 호이에오’ 선이 되게 하고 거짓으로 협박하고 에피레아조이게 너 그렇게 하면 지옥 가너 그렇게 하면 천국갈 수 있어그거 꼭 해야 돼요렇게 분리하여 협박하는 걸 에페레아조라 그래요그렇게 협박하는 자그리고 잘못된 선생의 교훈으로 데일로디오코가 데일로스와 디아코노스를 합성한 단어거든요그러니까 데일로스가 믿지 않는어두운 이런 말이고 디아코노스가 집사목사 여러 가지고 이제 번역할 수 있죠그런 자들그 믿지 않는 사실은 믿지 않는 그런 어두운 자들의 그 교훈그거를 너희에게 주어그게 핍박이라 그래요곡식을 딱 철판 위에 놓고 요철 같은 거로 밀어버리는 거핍박이에요그게진짜 엉뚱한 말로 여러분에게 주는 거그걸 핍박이라 그래요너 교회가면 죽어그리고 막 시어머니가 꼬집고 이게 핍박 아니라니까요진짜 핍박은 엉뚱한 말을 주어 가지고 그것으로 헛삶을 살게 하는 거예요그걸 핍박이라 그래요그렇게 핍박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프로슈코마이흘려주어라이런 말이에요.
 
그러니까 요즘 제 생각엔 그래요그냥 멍하니 개역성경만 혼자 산 속에 들어가서 열심히 읽어갖고는 절대 진리에 도달 못해요프로슈코마이를 기도라고 번역했지만 그 프로슈코마이가 뭐냐면 깨달은 것을 전해주다그리고 어디어디를 향하여 원하다이런 말이에요.프로슈코마이가.
그러니까 기도라는 게 뭐냐면 하나님께서 우리를 향하여 원하는 게 있죠일차적으로그래서 우리 안에서우리는 기도를 뭘 할지도 모르지만 하나님이 내 안에서 말 할 수 없는 탄식으로 기도한다고 하는 게 뭐냐면하나님이 먼저 기도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원하는 뜻이 있죠우리를 향해서 그 뜻을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흘려주는 거예요너희는 이렇게 됐으면 좋겠어이거그러면 우리가 그걸 받아서 충분히 이해하고 깨달은 다음에 하나님 그게 하나님의 뜻이라면 저도 그 뜻이 나에게서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가 기도에요프로슈코마이그러니까 내가 그걸 깨달아서 다른 이들에게 이렇게 흘려주면 기도에요그래서 예수님의 기도를 어떻게 기가 막히게 제자들이 다 받아 적었죠산속에 들어가서 심지어 자고 있었는데도 그걸 또 다 받아 적었네어떻게 적었을까요기도는 예수님이 그들에게 들려준 이야기였단 말에요혼자 하나님께 중얼중얼 거린 게 아니라.
 
그러니까 하나님의 원수로 행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의 진리를 사랑으로 흘려주어서 그들의 모든 걸 선으로 만드는 것그것이 이웃사랑이라면 우리가 함부로 어떤 이들을 정죄하거나 판단하면 돼요안 돼요안 되죠그들에게 그거 흘려주면 그들이 그 과정을 거쳐서 진리로 올 수 있잖아요우리는 그 결과를 모른다니까요그들이 현재 가는 그 길이 잘못 된 것이다라는 것을 지적해줄 순 있지만 그러니까 넌 죽어라가 아니에요이건 안 된단 말에요그들이 언젠가 진리로 완성이 되었을 때 그들의 과거의 그 원수의 행적도 모조리 삭제되어 버린단 말에요그게 구원의 공식이란 말에요그래서 주님께서 45절을 이렇게 이으신단 말에요.
 
마 5: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라는 이 말은 저기 어디 하늘에 계신 그 아버지를 얘기하는 게 아니라 이것은 그 하늘들 안에 그 아버지에요복수에요신약성경에서 우라노스가 복수로 쓰이고 거기에 관사가 붙으면 하나님의 진리를 깨달은 성도들을 가리켜요그러니까 그 하늘들 안에 아버지그게 뭐라 그랬어요하나님의 진리의 말씀이죠그 아버지의 아들그 진리의 말씀이 낳은 나나예요내가 아들이잖아요. ‘그 하늘들이라고 복수가 되면 금방 처소적 개념이 되거든요그래서 내가 너희 안에하늘에 처소를 마련하러 간다라고 할 때는 우리 안으로 들어오시겠다는 얘기지 저기에 올라가서 지금 열심히 맨션을 건축하고 있다는 말이 아니에요.
 
내 밖에 존재하는 어떤 신은 나와는 상관없는 하나님으로 불리지만그래서 예수님이 죄인으로 죽을 때는 딱 한 번 하나님이라고 부른 거예요그 이외에는 전부 아버지라고 불러요하나님이라고 안 부른다니까요그 하나님이 내 안에 진리로 깨달아져서 내 안에 이렇게 마음으로 되면 그걸 아바 아버지라 그래요아버지그러니까 진리를 깨달아야 진짜 아버지를 만나는 거예요그래서 주님이 그러죠우리 아버지 돌아가셨는데 가서 장사지내고 오면 안 돼요그러니까 죽은 자는 죽은 자에게 장사지내게 하라그러죠.
너 지금 나를 쫓아와서 진리를 받아야 니 아버지가 살아산 아버지 만나는 거야근데 그 아버지죽은 자의 아버지는 니가 만약이 나를 지금 쫓지 않고 거기에 가서장사가 뭐예요율법이에요규례란 말에요그걸 한다면 너는 니 아버지 장사지내게 되는 거야살아있는 아버지 못 만나라는 말이에요무슨 인륜을 저버리라는 말이 아니란 말에요예수님이 매정하게성경은 전부 메시지가 있다니까요내 안에 그 아버지그거 만나려면 나 쫓아와서 내가 가진 진리를 네가 넘겨받아야지이런 말이에요거기 가서 율법 행해서 진짜 네 아버지 초상 치를 거야그럼 네 아버지 죽어진리라 안 되니까죽은 자는 죽은 자에게 가서 장사지내라 그래.
 
그렇게 아버지를 간직한 그 사람이 또 아버지진리를 가진 아버지가 되어하나님의 처소하나님의 성전이 되어서 다른 이에게 그 아버지를 전해줄 수 있게 되는 것이걸 진리의 흐름이라 그래요그렇게 되었을 때 하나님은 그 사람을 온전하다고 여겨주는 거예요.무슨 뭐 성품도 그냥 부처님 가운데 토막처럼 다 변하고 누가 그냥 툭 쳐도 그냥 히히 웃고 그렇게 무골호인 되는 이런 온전함 이야기하는 거 아니에요그거는 진리의 나라와 아무 상관없어요그게 바로 성도가 이 세상 속에서 도달할 수 있는 수준의 것으로 주신 온전의 상태에요그것이.
 
17:23
곧 내가 저희 안에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셔 (내가 저희 안에 그리고 그 아버지가 내 안에 계셔그러면 그 아버지가 저희 안에 있는 거죠?) 저희로 (어떻게 된대요저희로 온전함이 이루어진대요., 자 예수님이 가진 그 진리가 내 안으로 들어오면 그것이 온전함이다그래요성품이 바뀌고 행실이 바뀌고 이게 아니라 그 상태’, 그것이 온전함이다)
-하나가 되게 하려 함은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과 또 나를 사랑하심 같이 (하나님이 예수님 안에 진리를 충만하게 담았죠그래서 내가 진리다그러잖아요내가 길이고내가 방법이요 내가 내용이다진리다그게 생명이야, ‘내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잖아요그 내가 진리다그래요그럼 하나님이 그에게 진리를 그 안에 진리를 하나님이 부었다면 사랑한 거잖아요근데 그 진리를 갖고 내가 네 안으로 들어가면 하나님이 너를 사랑한 거다그 말이에요.
-저희도 사랑하신 것을 세상으로 알게 하려 함이로소이다.
 
요 14:15-21
너희가 나를 사랑하면 나의 계명을 지키리라
(여기서 지키리라란 말은 Keep이에요그거를 잘 행위로 내놓다가 아니라 그걸 마음으로 Keep 하다이런 뜻이에요나의 계명을 마음으로 간직하리라란 말이에요.
 
16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보세요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에게 준다그랬어요그럼 지금 이분도 보혜사로 와 있는 거죠근데 또 다른 보혜사에요이거는 다른’ 보혜사다른 종류의차원이 다른 보혜사가 올 거라는 거예요근데 누구래요? 17절에?
 
17 저는 진리의 영이라, (말이에요영은 말이다그랬으니까진짜 생명으로 인제 온다는 거예요)
-세상은 능해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라 (그분이 뚫고 들어오는 어떤 이들이 있더라는 거예요세상은 못 담으니까아무도 안 받는데그래서 뚫고 들어오는침노해 들어온단 말에요말이진리가)
 
18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누가? ‘내가’! 그러면 또 다른 보혜사가 누구라는 거예요난데 내가 지금 이 상태로는 너희 안에 못 들어간다는 거예요십자가 지고 언약이 약속으로실체로 서면 진리가 되어 내가 영으로 너희 안에 들어가겠다는 거예요내 말이 그 때는 이해가 갈 거라는 거예요그러니까 십자가 이전의 예수는 진리를 받게 되면 삭제되는 거라니까요보혜사를 보낸다고 그러고 내가 갈게라고 한단 말에요내가. ‘다른 보혜사로 오겠다는 거예요이건 아니고 다른’ 걸로)
 
19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나는 누구예수에요십자가 이전의 예수.) 너희는 나를 보리니 (너희 안에 뚫고 들어올 또 다른 나를 볼 거라는 거예요너희는 볼 거라는 거예요세상은 못 보죠당연히 이제 끝이에요.)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
 
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너희가 내 안에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이게 연합이에요진리로 내가 너희 안에 들어가서 내가 나를지금은 이 육의 담겨 있는 이 진리를 너희는 못 알아보니까 내가 들어가서 그거나를내가 담고 온 그걸 나타낼게 그러는 거예요)
 
21 나의 계명을 가지고 지키는 자라야 (역시 Keep이에요나의 계명을 그렇게 마음으로 Keep 하고 있는 자라야나를 사랑하는 자니 나를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 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나를 사랑한다그러니까 거봐 예수를 사랑해야지그게 아니라, ‘나로 사랑한다에요. ‘나를이 아니라나의 계명을 가지고 그렇게 Keep하고 그리스도를진리를 이렇게 Keep 하게 되면마음으로 Keep 하게 되면 그분과 내가 연합되는 거죠그분과 내가 연합된 나가 세 번째 성전이라고 그랬잖아요그렇게 나를 사랑하는 자는나로그렇게 그리스도와 내가 연합된나로 사랑하는 자는오늘 본문에서 그러잖아요네 이웃가장 가까운 이웃너 사랑하라그러잖아요그러니까 나로그렇게 진리가 된 나로 사랑하는 자는 내 아버지께 사랑을 받을 것이요계속 흘려준단 말에요사랑을 받는 거예요나도 그를 사랑하여 그에게 나를 나타내리라.
 
그리스도가 진리로 내 안에서 계속 밝혀준다는 거예요그것을 진리로그게 사랑이에요.
그러면 그는 그 나타나신 주님이신 그 진리를 이제 또 다른 사람에게 전해줄 수 있겠죠그걸 뭐라 그래요? ‘독사’ 가 뭐라 그랬죠여러분영광이하나님께서 당신의 보이지 않는 그것을 이 피조물의 수준으로 보이게 주면그렇게 하나님의 것이 나타날 때 그걸 독사라 그래요영광이라 그래요그렇게 우리가 그 진리를 알게 되면 하나님이 나에게 영광을 돌렸다라고 하는 거예요예수님 안에서 그 하나님이 진리로 나타나면 하나님이 예수님에게 영광을 돌렸다라고 하는 거예요하나님이 나타나신 거그러니까 영광은 우리가 하나님께 돌리는 게 아니라니까요발광체가 먼저 자기를 나타내야 영광이라고 해요그게그러면 그걸 반사체가 받아서마치 해의 빛을 받아 달이 반사하여 해가 있어요,를 보여주는 것처럼이거는 달의 빛이 아니잖아요이렇게 반사체에서 나오는 걸 내가 굳이 말하자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린다라고 하는 거예요근데 그건 아버지가 나에게 영광을 돌리지 않으면 절대 있을 수 없는 거란 말에요.
 
요 8: 54
예수께서 대답하시되 내가 내게 영광을 돌리면 내 영광이 아무 것도 아니어니와 영광을 돌리시는 이는 내 아버지시니 곧 너희가 하나님이라 칭하는 그이시니라
 
영광은 누가 돌리는 거예요하나님이 돌리는 거예요함부로 무슨 영광의 박수 이런 말 하지도 마세요그게 무슨 하나님께 영광이 돼요주님은 그렇게 우리 안에 그리스도로 진리로 와계셔야 되는 거예요그걸 성령 받았다그래요거품 물고 쓰러지고 벌벌 떠는 게 성령 받은 게 아니라 그렇게 진리로 내 마음에 말씀이 깨달아질 때 아내 안에 영깨끗한 말이푸뉴마가 진짜 와 있는 거구나그래서 그걸 성령 받았다그래요그것이 점점점점 내 안에서 이렇게 충만하게 깨달아질 때 그걸 성령충만이라 그러는 거예요.
 
그렇게 그리스도가 진리로 우리 안에 들어오셔서 아버지의 사랑을 가르치세요그러면 우리 안에 그 아버지의 사랑이 진리로 흐르게 되는 거고 그 진리를 사랑으로 흘려낼 수 있는 우리 성도는 또 다른 아비가 되어 아들들을 또 낳는 거예요그것이그렇게 말씀하신 주님께서 연이어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마 5:45
이같이 한즉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아들이 되리니 이는 하나님이 그 해를 악인과 선인에게 비취게 하시며 비를 의로운 자와 불의한 자에게 내리우심이니라
 
너희 그렇게 원수그거 미워하고 그러지마옛날에 니들이 어떻게 산거어떻게 실패한 거 어떻게 절망한 거 그거 하나님이 하나도 카운트 안 해그러니까 그것도 사랑해이야기했어요그러면은 네가 다른 이들도 그렇게 마땅히 대해야지 판단하지 말고 정죄하지 말고 니가 악하게 보인다니 눈에 악하게 보이는 그들에게도 그 사랑을 흘려줘그게 원수를 사랑하는 거죠일차적인 원수는 나.
이 온 세상이 율법 속에 갇혀서 하나님의 원수로 살고 있잖아요그들에게 말씀을 흘려주는 게 원수를 사랑하는 거니까이웃을 사랑하는 거니까.
 
그러면서 이유를 이야기하는 거예요그게 아버지 안의 아들이야라고 한 다음에 뭐라고 그러느냐 하면 하나님이 해를 악인과 선인 가리지 않고 비추어서 당신이 택한 것들을 위의 것으로 완성하니까라고 해요이 아나텔로’ 가 아나’, 위에 텔로스’ 가 완성이거든요그걸 빛을 비추다라고 했는데 해라는 건 항상 하나님의 말씀발광체하나님을 이야기해요그 하나님은하나님의 말씀은 그 공의의 말씀은 악인이든 선인이든 세상이 그렇게 구분해놓은이 세상에 선인이 어딨니근데 내가 얘기할게.
니들이 이야기하는 악인이든 선인이든 하나님이 비추어서 반드시 위의 것으로 만들어내그러니까 원수 사랑해그러는 거죠흘려 줘라고.
 
비는불의한 자의로운 자 가리지 않고 내린단다비가 뭐라 그랬어요신명기 31장에서 찾아봤잖아요하나님의 말씀이라 그랬죠신명기에서하나님의 말씀은 의로운 자나 불의한 자나니들이 구분해놓은 그 어떤 구분도 거기에 매이지 않고 내리는 거야근데 이 세상에 의인이 어딨어아이굳이 니들이 이야기하는 그 의인그리고 불의 그렇게 너희들이 이야기한다고 하니까 내가 이야기할게그렇게 니들이 판단한 그 어느 위에도 그 비는 내릴 수 있어그러니까 원수 사랑해이웃 사랑해그런 말이에요.
그 빛은 반드시 위의 것으로 완성시켜내는 힘이 있는 거니까.
 
사 60:19-20
다시는 낮에 해가 네 빛이 되지 아니하여도 달도 네게 빛을 비취지 않을 것이요 오직 여호와가 (여호와가 뭐라 그랬어요파자하면내 말을 네 말로 쓰자라고 했죠하나님의 말씀계시되는 말씀네게 영영한 빛이 되며 네 하나남이 네 영광이 되리니
(당연하죠하나님이 우리의 영광이지 우리가 무슨 하나님의 영광이 돼요영광이 되리니)
20 다시는 네 해가지지 아니하며 네 달이 물러가지 아니할 것은 여호와가 네 영영한 빛이 되고 네 슬픔의 날이 마칠 것임이니라
 
그 빛에 의해 네 슬픔의 날이 마쳐지는 거예요그게 말씀이에요진리의 말씀.
 
말 4:2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공의의 말씀이 떠올라)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 너희가 나가서 외양간에서 나온 송아지 같이 뛰리라
 
외양간은 성전을 의미하는데 거기에서 팍 튀어져 나와 가지고 살아나는 소가 되는 거예요미국에서는 이걸 갖다가 또 어떤 한의원 선전에 쓰던데 치료하는 광선이ㅎㅎㅎ레이저를 주로 쓰는 한의원이라ㅎㅎㅎㅎ그러니까 그 외계인들이 혹시 침공을 해온 다할지라도 한국여자들은 절대 그 공격에 당하지 않을 거예요하도 레이저랑 친해서걸핏하면 레이저 맞으러 가잖아요외계인들이 깜짝 놀랄 거예요왜 쟤네들은 쏴도 안 죽어ㅎㅎㅎ당연하지 병원마다 그 레이저가,,,.
 
자 그렇게 의인과 선인 불의한 자의로운 자이거는 우리의 구분은 아무 짝에도 쓸모없는 거예요보세요해나 비는 전부 위에서 아래로 내려오는 거죠내리사랑이란 말에요그러니까 보세요영광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돌려기도도 하나님이 우리에게 먼저 해야 돼.사랑도 하나님이 먼저 흘려줘야 돼근데 오늘 날 교회는 어때요우리가 자꾸 뭔가를 이렇게 올려드려야 되는 거라고 생각해.
 
하나님도 내가 먼저 사랑해야 된다고 생각하고 내가 먼저 섬겨드려야 되는 거로 생각하고 내가 먼저 뭔가 기도해야 되는 거라고 생각하고그래서 한 얘기 또 하고 한 얘기 또 하고통성 기도할 때 한번 들어보세요저 얘기를 저렇게 계속 반복해서 하고 싶을까?그래서 내가 기도가 안 돼그거 들려서난 다 들려요그게한 얘기 또 하고 한 얘기 또 하고왜냐면 내가 뭔가 자꾸 말을 해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라서기도를 어떻게 해서든지 이렇게 올려드려야 된다고 생각하는 거죠.
 
아니라니까요교회는 하나님이 우리를 섬기는 곳이라니까요그리고 그 은혜를 올바로 깨달아 제가 도대체 뭔데 구원받을 자격도 없고 아니그렇게 요구할 권리도 없는 그런이런 나 같은 이 죄인 중의 괴수를 하나님이 왜 섬겨주세요이게 찬송이며 영광이란 말에요.이게 교회여야 되는데 오면은 그냥 뭘 하려고들 그냥 눈이 벌개가지고 이러고교회에 오면.
왜냐면 불안하거든요내 안에 진리가 없으니까뭐라고 해야 마음이 편해지는 거예요.
 
그러면 우리가 하나님을 향해서나에게 사랑을 부어주는 분을 향해서 직접적으로 사랑을 올려드릴 수 는 없는 거겠죠왜냐면 사랑은 위에서 아래로 흐르는 거라고 그랬으니까그래서 주님이 46절에서 이렇게 말씀하세요.
 
마 5: 46
너희가 너희를 사랑하는 자를 사랑하면 무슨 상이상이니?)있으리요 세리도 이같이 아니 (하느니라)하느냐 (세리도 이 같이 아니한다에요)
 
무슨 말이겠어요이게요너희가 너희를 사랑해주는 사람을 사랑하면 그건 상 없어그러니까 너희를 미워하는 자를 사랑해줘야 그게 하늘에서 상급으로 쌓인단다이런 말로 이해하고 있잖아요이거를그래서 상 받을라고 그냥 억지로 사랑하는 거 아네요죽이고 싶은데 그냥 상 받을라고 가서 그냥 사랑하는 척하는 거 아닙니까그 말이겠어요이게상 받을라면 사랑하는 척이라도 하고 와그 말이겠냐고요이게?
 
여기보세요제가 여러분에게 이걸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고 깨달아 가르쳐요사랑을 흘리는 거죠저는 사랑을 하는 거예요근데 제대로 다 알아듣지도 못한 어떤 사람이 저한테 와서 고대로 그걸 흘려주면모양새가 우습죠그런 말 하는 거예요.
하나님이 너희에게 사랑을 흘려줘야 되는 거야그게 하나님 나란데 니들이 그 사랑을 위로 흘려보낸다고 하면 그게 말이 되니그 사랑을 받으라는 거예요흘려 받으라는 거예요그러면 상이 도대체 뭐 길래 이런 말을 할까요?
 
고전 9:18
그런즉 내 상이 무엇이냐 내가 복음을 전할 때에 값없이 전하고 복음으로 인하여 내게 있는(엑수시아복음이 내 안에 들어와 있을 때 그 간직하는 그 능력이게 엑수시아죠두나미스는 그걸 전해줄 수 있는 권이고그 엑수시아그거를 다 쓰지가 아니라 그거를 남용하지 않는 것 이게 내 상이야그러는 거예요. )권을 다 쓰지 아니하는 이것이로다
 
그게 왜 상이에요당연하죠내 안에 원래 없던 거잖아요나는 피조물이라고내가 담을 수 없는 어떤 것을그 하늘의 진리를 하나님이 나에게 흘려줬네요그래서 그게 내 마음이 되었어요내 맘에 새겨졌어요그 진리가그래서 난 이제 흘려줄 수 있는 자가 됐죠그게 크리스토스에요그리스도들내가 그 하나님의 말씀기름을 받아 이 기름을 다른 이에게 발라줄 수 있는흘려줄 수 있는 자가 됐다면그리고 그걸 하나님께 올바로 받아서 남용하지 않고 잘못 전하지 않을 수 있는 그 자가 됐다면 이거보다 더 큰 상이 어딨어요나한테내가 뭔데 그걸 그 예수가 하신 그 일을 내가 하냐고요그리스도가 하는 일을 내가 어떻게 동참을 하냐고요그게 내 상이야라고 바울이 이야기하는 거예요.
 
그러면그게 내 상이면 그렇게 내게 주신 걸 이렇게 흘려줘야 그게 내 상이죠내가 그리스도의 역할을 하잖아요아들을 낳는 아비의 역할을 하잖아요그런데 그거를 하라고 우리에게 사랑을 흘려줬더니 그걸로 열심히 그냥 하나님만 열심히 여기서 두들기면서 예수님 찬양요러고 있네그러면 그게 무슨 상이냐그러는 거예요그게 무슨 상이냐너한테는 아직 그 예수 안 죽었네그러니까 예수님 찬양그러고 있는 거 아냐그걸 흘려줘야지그게 무슨 상이야그러는 거예요그러니까 상급상급 그러지 마세요.
이게 여러분의 상이라는 그 인식이 없으면 여러분은 엉뚱한 상 지금 바라게 된다니까요하나님한테그 사람 예수 믿는 사람 아니에요성교시간이 상급 얘기하는 사람백프로 거짓선지잡니다우리가 우리 수준에서 원하는 그런 상급 거기에 있다라고 이야기하는 사람 백프로 거짓선지자에요그리고 이 세상에서이 허깨비 같은 세상에서 고지꼭대기에 올라가갖고 성공해라그건 백이십 프로백이십 프로 용이에요ㅎㅎㅎ ㅂ읍자도 모르는 거예요복음의 비읍자도.
 
그러면서 세리는 이와 같이 하지 않는다그래요갑자기 왜 세리가 나오죠여러분 예수님이 여기서 세리라는 이야기를 해버렸기 때문에 예수님의 공생애에 세리들이 그렇게 많이 나오는 거예요예수님이 산상수훈을 첫 번째 강화로 하신 겁니다유일무이해요다락방 강화는 그냥 완료고산상수훈에서 이 말씀을 하시고 이걸 못 알아듣지이 산상수훈에서 내려오자마자 기적 표적 말 비유 던져서 설명해주는 거예요그러니까 여러분이 이것만 이해하면 나머지부분은 몰라도 돼요지금 여기서 세리를 이야기했기 때문에뜬금없이 세리를 이야기했기 때문에 그 세리그 때 산위에서 얘기했던 그 세리가 이거였어라고 세리들과 관계를 맺으시는 거예요.
 
여기서 세리라고 번역이 된 단어가 텔로네스텔로네스여기서 조금 아까 우리가 해를 비추다에서 그 비추다가 텔로스라고 그랬죠완성하다결국완성 이런 말이 텔로스라고 그랬잖아요그 텔로스라는 단어하고 오네오마이이게 값 주고 사다구입하다라는 말이에요요 두 단어의 합성어거든요세리가그러니까 세리는 완성그 안식을 값 주고 산자란 말에요완성을 어떻게 값 주고 사요그래서 세리에요그게 죄인이에요원래 세리라는 직업은 세금을 징수하는 자에요그들은 자기들의 조국이 로마의 압제 하에서 벗어날 가망성이 없다라고 낙심하고 돈이라도 많이 벌어서 지중해 등지에 그런 휴양지에 가서 편안하게 살자고 로마의 주구(走狗)가 된 자들이 세리였어요당시에 많은 젊은이들이그 욕망을 가진 젊은이들이 그 세리의 직으로 뛰어들었다고요어차피 가망 없는 나라 돈이라도 많이 벌어서 튀자좋은데 가서 살자그게 세리였어요그래서 그들은 안식일이고 나발이고 없는 거예요무조건 가서 걷는 만큼 자기에게 떨어지기 때문에 그래서 유대 안에서의 세리는 그냥 죄인이었어요자타가 공인하는 죄인그러면 그냥 세리’ 이었다니까요율법과도 무관하게 살아욕심 부리면서 살아지들도 알았고 다른 이들도 저거 죄인 저거그랬단 말에요.
그게 세리에요.
 
여러분이 아시는 것처럼 유대인들은 안식을 행위율법지킴제사라는 걸 지불하고 살려고 했던 자들이고 세리들은 다른 종류의 안식이지만 자기들의 돈으로 그걸 살려고 했던 자들이죠둘은 같은 자들이에요요 율법주의를 부수기 위해 하나님이 세리를 끌어다 쓰는 거예요주님이 이 땅에 오셔서 그 세리를 부르시고 진짜 세리인 바리새인들을 저주하죠그 말은 니들이 진짜 세리야,를 가르치기 위함이었어요그래서 항상 세리가 나오는 데는 바리새인이 같이 등장해요항상주님이 저 세리가 바리새인보다 의롭다그래요아니,거기서는 바리새인이 아예 삭제돼요의로운 자는 저 세리다저 세리가 의롭게 되어 자기 집으로자기의 성전으로 내려가는 자야라고 이야기 해요.
 
눅 18:9-14
또 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들에게 이 비유로 말씀 하시되
두 사람이 기도하러 성전에 올라가나니 하나는 바리새인이요 하나님 세리라
(그러니까 바리새인은 뭐예요자기를 의롭다고 믿고 다른 사람을 멸시하는 자죠거기에 이제 대표로 바리새인이 등장하는 거예요.)
11- 바리새인은 서서 따로 기도하여 가로되 하나님이여 나는 다른 사람들 곧 토색불의간음을 하는 자들과 같지 아니하고 이 세리와도 같이 아니함을 감사하나이다
12- 나는 이레에 두 번씩 금식하고 또 소득의 십일조를 드리나이다 하고
(이걸로 내 안식 사는 거죠지금요?
13-세리는 멀리 서서 감히 눈을 들어 하늘을 우러러 보지도 못하고 다만 가슴을 치며 가로되 하나님이여 불쌍해 여기옵소서 나는 죄인이로소이다 하였느니라
(세리는 어딜 가나 자기도 자기가 죄인이라는 걸 알았고 다른 이들에게도 죄인 취급을 받았기 때문에 이럴 수밖에 없는 자에요이게 우리가 되어야 된다라는 거예요
14-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이 사람이 저보다 의롭다 하심을 받고 집에 내려갔느니라 (이 말이 그 말이에요, ‘저 보다’ 이런 비교급 같은 말이 없어요여기엔이 사람이 의롭게 되어 자기 집성전으로 내려갔다바리새인은 나오지도 않아요끝이에요그게 저 놈은 아냐저게 진짜 세리다저게 진짜 세리다)
무릇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하시니라
 
율법주의자들은 항상 자기를 높이는 자잖아요.
 
그렇게 자신이 죄인임을 알게 된 자들에게 일어나는 첫 번째 반응이 뭐라 그랬어요내가 원수였네그러면 그 이웃 사랑해라고 그랬잖아요말씀을 줘야죠내가 원수였네세리가 지금 그러잖아요내가 죄인입니다내가 죄인입니다내가 원숩니다그럼 어떻게 해야 돼요이걸 사랑하려면말씀을 줘야죠두 번째 세리 얘기.
 
눅 15:1-2
모든 세리 (즉 죄인들이에요모든 세리 즉 죄인들이)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아오니
(생각해보세요어떻게 모든 세리가 다 왔겠어요무슨 세리가 단합대회해요ㅎㅎ죄인상징하는 거예요모든 세리 즉 죄인들이말씀을 들으러 가까이 나오니)
바리새인들과 서기관들이 원망하여 가로되 이 사람이 죄인을 영접하고 음식을 같이 먹는다 하더라
 
말씀을 들으러 온 걸 예수님이 그들과 음식을 나누었다라고 이야기해요그들에게 먹을 걸 줬다라는 거예요진리를 줬다라는 거예요사랑을 줬다라는 거예요물론 다 상징이에요내가 가난한 자라는 거푸토코스라는 걸 알게 됐어요세리거든난 죄인이에요죄인 중의 괴수에요그러면 어떻게 해야 돼요살아나려면푸토코스내가 살 수 있는 유일한 그거 찾으러 가야죠그래서 세리즉 죄인이 말씀 들으러 가는데 바리새인들은걔네들은 그거 주면 안 돼그거 먹을 자격 없어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고거 바리새인들이에요.근데 오늘 주님은 산상수훈에서 뭐라 그래요의인 선인이 어딨어하나님의 말씀비 해는 빛은 선 악 구분 없이 그 위에 내리는 거야라고 이야기했잖아요바리새인은 그거 동의할 수 없어요라는 그 사람들로 나온다니까요여기서그러면 이 세리의 이야기가 어디서 완성되는지 보세요세리 장에서 완성되겠죠삭개오이야기로 가보세요.
 
눅 19:1-2, 5-6, 8-10
예수께서 여리고로 들어 지나가시더라
삭개오라 이름 하는 자가 있으니
(삭개오완성을 얻다 순결하다 깨끗하다에요삭개오란 이름 자체가)
세리장이요 또한 부자라
(세리가 이제 완성된 거예요.)
예수께서 그곳에 이르사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삭개오야 속히 내려오라 내가 오늘
(네 집네 성전에 들어갈게그리스도진리가 그 육의 집 안으로 들어가면 어떻게 돼요?)
급히 내려와 즐거워하며 영접하거늘 (영접이에요그게 )
삭개오가 서서
(이스테미티데미의 코스모스로 뭘 깨달아 아이게 진리에요라고 하면 이스테미라고 그랬죠위로 서는 거예요그게 스타오로스 십자가를 낳는 단어라고 그랬잖아요세리가 일부러 성경이 그런 단어를 쓰는 거예요이스테미서서이제 섰어요그게죄인이 위로 섰다니까요언약 안에서 선거죠.)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절반이라는 이 단어는 헤미쉰데 이게 하마라는 단어에서 나온건데 같은 것이라는 거예요딱 반이 아니라 내 소유그가 부자라 그랬죠근데 어떤 부자냐면 예수님을 찾아와서 니 소유 다 팔아 줘라했을 때 못 준 부자가 아니라 자기 소유를 다른 이들에게 그 같은 것으로 줄 수 있는 진짜 부자의 모형으로 나오는 거예요내 소유를 같은 것으로 푸토코스 가난한 자에게 주겠습니다그래요이 세리장이그래놓고 뭐라 그러느냐 하면
 
만일 뉘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토색 이라는 게 엉뚱한 말로 준 적이 있으면쉬코판테오 거든요쉬코판테오이게 쉬콘이 무화과이고 판테오가 드러내다에요그러니까 무화과로 드러내다가 뭐냐면 무화과는 항상 율법의 모형이죠열매도 아닌 게 열매인척 하는 거내가 율법으로 잘못 전한 적이 있으면 내가 그것을 가지고 이제 내 안에 들어왔어요주님이그러니까)
사배나 갚겠습니다
 
네 배가 아니라 넷으로 넘겨주겠습니다에요 넷이 뭐라 그랬어요하늘의 셋이 땅에서 완성된 게 넷이란 말에요그래서 겉옷도 넷으로 넘겨주죠마태 마가 누가 요한 이것도 보세요.
살인하지 마희생제사 드리지 마 – 마태유대인에게 쓴 책이죠간음하지 마 – 마가니들 율법에 빠지면 안 돼.
그 다음에 거짓증거 하지 마 – 거짓증거를 안 하면 어떻게 돼요내 것을 모두 드러내 주는 거가감 없이이거를 헬라어로 친구라 그래요그래서 아브라함에게 벗이라고 하신 그분이 내가 어떻게 아브라함에게 다 알려주지 않겠니라고 이야기하는 거예요누가복음이 어떻게 시작해요데오 빌로하나님의 친구내가 다 밝혀줄게라는 뜻이에요.
그것보세요살인간음거짓증거마태마가 누가사랑요한이게 넷이라니까요그 이야기가 사 복음서에 그대로 나오고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가 똑같이 그 얘기하고 있어요.
그러니까 이걸 어떻게 사람이 썼다고 하겠냐고요이 책을?
 
그렇게 시코판테오토색한 일이 있으면 하나님 이젠 내가 넷으로 넘겨주겠습니다이게 세리장이에요이렇게 세리가 완성된 거라니까요근데 어디서 시작돼요나는 죄인입니다그래서 말씀이 필요합니다하나님이 그 진리를 주니까 넘겨주는 자가 되잖아요그래서 주님이 뭐래요세리는 이같이 안 해얘기하는 거예요사랑을 흘려준 자를 섬긴다고 너스레떨지 않아이런 말이에요오늘 본문의 이야기가그래서 세리는 이같이 안 해그러는 거예요그런데 왜 하필 세리일까이건 구약에서 하나님이 세리와 세세금으로 진리를 설명하셨기 때문에 그걸 그냥 갖다가 쓰시는 거예요.
 
민 31:40
사람이 일만 육천 명이라 그 중에서 여호와께 세로 드리운 자가 삼십 이명이니


하나님께 드려지는 세 중에 사람이 있네요?
 
암 5:11-13
너희가 가난한 자를 밟고 (제사장들레위인들)저에게서 밀의 부당한 세를 취하였은즉 (세를 받는 자들은 제사장들레위인들이었어요로마의 압제 아래에 있기 전에는 세금을 항상신정국가였으니까성전에서 받았단 말에요.)
너희가 비록 다듬은 돌로 집을 건축하였으나 (성전을 건축하였으나)
거기 거하지 못할 것이요 아름다운 포도원을 심었으나 그 포도주를 마시지 못하리라
너희의 허물이 많고 죄악이 중함을 내가 아노라 너희는 의인을 학대하며 뇌물을 받고 성문에서 궁핍한 자를 억울하게 하는 자로다
그러므로 이런 때에 지혜 자가 잠잠하나니 이는 악한 때임이니라
 
말씀 안 주는 거예요말씀이 없는 곳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거죠엉뚱한 세받는 거죠그러니까 세는요 성전을 이루고 성전을 완성하는 거예요그 세금을 받아서 성전을 유지했단 말에요그 성전 지을 때도 그 세 받아서 성전 지었잖아요반 세겔그게 성전 지을 때 받았던 성전세란 말에요그리고 그 다음부턴 안 내도 되는 건데 이 사람들이 성전은 바로 우리들의 힘이 모아져서 지어지는 거다그걸 붙들기 위해서 계속 지들이 내 거예요그냥요성전 세는요그래 레위인들이 그걸 받았단 말이죠성전 세를반 세겔씩그런데 그 세에 사람이 들어가 있다는 걸 여러분이 주의 깊게 보셔야 돼요하나님의 성전은 에베소서가 그러잖아요너희들이 성전으로 지어져 간다그러죠그러니까 진짜 성전에서 요구하는 성전 세는 사람이에요성도란 말에요근데 그거를 세금성전 제라는 것으로 모형 화하여 뭔가를 설명하는 거예요지금.
 
그러니까 이런 말이죠하나님의 성전은 성전의 세로 드려지는 어떤 사람들로 이루어지고 완성이 되는데 그게 에베소서의 논리에요그 세를 받는 자들이 엉뚱한 세를 받아버리면 성전이 더럽혀지고 완성되지 않는다라는 말이에요그러니까 하나님께 드려지는 세가 엉뚱한 것들이 가버리면 그 성전이 흠이 있는 성전이 된다는 거예요그건 안 된다는 거예요그런데 그 표면적구약의 표면적 성전은 어떤 사람들로 이루어졌어요레위인들이죠레위인들이잖아요그러니까 그 레위인이 성전을 이루는 성전 세의 역할도 한 거고 그 성전 세를 거두는 세리의 역할도 한 거예요레위인이그리고 그 레위인은 곧 우리잖아요하나님께 드려진 자그렇죠?
 
그래서 그 레위라는 이름 자체가 연합덮음휘장 다 성막을 덮던 이름들이죠레위라는 이름 자체가 성전이에요그들이 거두어간 성전 세가 반 세겔이었어요그러니까 레위사람들이 바로 반 세겔인 거고성전 세였던 거고 그 세를 징수하는 세리였던 거예요그 성전 세의 이야기가 마태복음에 이렇게 나오죠?
 
마 19:24-27
가버나움에 이르니 반 세겔 받는 자들 (누구제사장레위인베드로에게 나와 가로되 너의 선생이 반 세겔을 내지 아니하느냐
(안 내도 되는 건데 베드로가 지레 겁먹고 낸다그러는 거예요주님한테 물어보지도 않고.)
25 가로되 내신다 하고 집에 들어가니 예수께서 먼저 가라사대 시몬아 네 생각은 어떠니?(진짜 내야 되는 거라고 생각해물어보는 거예요네가 대답하고 왔잖아?)
세상임금들이 뉘게 관세와 정세를 받느냐여기서 관세와 정세이거는텔로스는 아까 뭐라 그랬어요완성결국그리고 캔서스는인구조사에요그러니까 물론 인구조사는 세금을 징수하기 위해 하는 거지만 여기서 말하는 건 그게 아니란 말에요그래서 관세와 정세 이러는 우리를 오해하게 만드는 번역이란 말이죠세상의 임금은 어떤 완성품들로 인구조사를 하니어떤 완성품들을 세로 거두기 위해 인구조사를 하니그러는 거예요.)- 자기 아들 에게냐타인 에게냐?
26 베드로가 가로되 타인에게 니이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그러하면 아들들은 세를 면하리라
(아들들은 세를 면한다이게 무슨 말이냐하면 아들들은하나님의 아들들이 성전을 구성하고 이루는 세금이죠그들이 레위인들 이었잖아요아들들을 대신하는 자들이었잖아요그러니까 그들은 그 유대인들이 걷었던 그 성전 세 안 내도 되는 자들이란 말이에요세상 임금들이나 그 세 받아서 아들들이 아닌 자는 율법의 행위만 내놓을 수밖에 없으니까 그거 받아서 성전 이룰 거란 말이죠그러나 아들들은 자기들이 세금이고 자기들이 세리란 말에요그러니까 그거 안 내도 되는 거예요그런데(
우리가 저희로 오해치 않게 하기 위하여 내가 (그림 하나 보여줄게 그러는 거예요.)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서 (갈로리죠?)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서 입어
(먼저 첫 째로 잡히는먼저 첫 째로 올라오는 자에요중성이 아니라 남성 단수에요단수바다에바다가 이 세상을 이야기하는 거예요바다에 낚시를 던져서 가장 첫 번째로 올라오는 그 자의 입을 열어 은전을 찾아라은전은 구약에서 항상 속전입니다입을 열어어디에서 나와요입에서 나와요용서를 할 수 있는 속전이 입에서 나와요입을 열어 은전을 빼내고 아이로’, 그 자를 제거하라그래요개역성경에는 그런 말이 안 나오지만 원문엔 그래요첫 번째 낚시를 던져 걸려오는 그 자의 입을 열어 속전을 빼낸 다음에 그 자를 제거하라그리고 그거를 반 세겔인데 한 세겔이잖아요너와 나의 속전으로 줘라그래요세금으로 줘라그래요연합입니다.
 
첫 번째 걸린 자가 누구에요예수죠제거되는 자속전을 내어놓고 제거되는 자가 예수잖아요그 속전을 내어놓고 제거 되는 그자그러나 그에게서 속전이 나에게 왔어요그 속전이 뭐예요말씀진리그리스도그러나 한 세겔이네연합이게 성전이야라고 얘기하는 거예요이게 세리의 이야기란 말에요너와 나를 위해 줘라그게 진짜 레위에요연합 덮음 휘장그래서 사람을 낚는 어부로 부르는제자 중에 세리가 하나 있었죠마태마태 이름은 누구레위이걸 어떻게 사람이 썼다고 하겠냐고요?
 
눅 5: 27 32
그 후에 나가서 레위라 하는 세리가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왜 일부러 레위라는 이름을 썼을까요세관이라는 건 세금을 걷는 곳이니까 옛 성전이에요.) 나를 좇으라 하시니 (모든 것을 다 팔아이런 말이에요다 팔아진리를 만나면 행위를 다 팔게 돼요아무짝에도 쓸모없는 거기 때문에)
다 버리고 일어나 좇으니라
(진짜 마태가 그랬다는 거 아니에요나중에 금방 또 가갖고 어디 숨겨둔 배 찾아와갖고 낚시질 하러 가잖아요그물 던지러그런 것들을 사용하여 진리를 설명하는 거예요모든 것을 다 버리고 일어나 좇으니라)
 
29 레위가 예수를 위하여 자기 집에서 큰 잔치를 하니 세리와 다른 사람이 많이 함께 앉았는지라
30 바리새인과 저희 서기관들이 그 제자들을 비방하여 가로되 너희가 어찌하여 세리와 죄인과 함께 먹고 마시느냐
31 예수께서 대답하여 가라사대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 데 없고 병든 자 에게라야 쓸데 있나니
32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불러 회개시키러 왔노나
 
이 말이 뭐라 그랬어요죄인을 다른 마음으로 다르게 보게 만들기 위해 왔다라는 거예요정확히 직역하면이게 죄인으로 보이냐내가 보기엔 아닌데얘가 진짜 레위인인데얘가 진짜 성전 세로 인구조사 될 자인데니들 눈에는 죄인으로만 보여그런 거예요그러니까 바리새인들율법주의자들은 사랑을 흘려보내지 못하는 거예요산상수훈은 아니다라는 거예요 너희들은 해라흘려주라는 거예요그런 걸로 사람들 판단하지 말고.
 
그러면 보세요내 안에 그 한 세겔이 들어와 있으면 내 입을 벌려 이제 다른 이에게 그거 또 넘겨주면 되잖아요그러면 그들이 하나님의 인구조사에 합당한 자가 되어 성전으로 지어져 갈 거 아닙니까그 얘기하는 거예요그러니까 세리는 이와 같이 하지 않는다라고 했을 때 세리는 하늘의 성전 세를 거두는 진리의 사람들을 말하는 거예요거두어들이는 거예요세금을이렇게 하나하나그래서 성전을 만들어가는 거죠무엇으로한 세겔로주님이 남겨주신 진리라는 한 세겔로그렇게 할 수 있을 때 그걸 온전이라 그래요그러니까 여러분은 오늘부터 자신 있게 아난 온전해라고 말 할 수 있는 거예요아무리 와이프가 옆에서 성질이 그 모양인데 네가 온전하냐그래도그래도 온전해 이야기 할 수 있어야 돼요그게 온전이에요딴 거 요구하는 거 아니에요그러니까 예수를 섬기려고 하지 말고 그 예수가 담고 있었던 진리를 마음으로 담아서, Keep 해서 가난한 자들푸토코스 그 필요한 자들에게 흘려주는 거 이걸 사랑이라고 그래요온전한 자의 삶이라고 한단 말입니다.
 
오늘날은 전부 그걸 섬기는 데에왜냐면 내 안에 진리가 없어가르쳐주는 사람도 없고 전부 그냥 어떻게 하면 잘 섬기는가어떻게 하면 율법의 행위를 잘 만들어낼 수 있을까어떻게 하면 그것으로 근사한 가짜 성전을 구축할까수천억씩 들여서이런 거 가르치고 있으니까 자꾸 섬기라고 얘기밖에 못하는 거예요그래야 뭘 자꾸 내놓지아니란 말입니다여러분그런 데에 선동당하지 마세요돈 없으면 밥부터 사먹어요헌금하지 말고왜 밥 굶어가며 헌금하고 그래요그거 무슨 의도로 그렇게 하는 거예요그거?
 
그러니까 하나님이 보배를 신문지에 싸갖고 우리에게 줬더니 보내는 못 알아보니까 버려버리고 신문지를 벽에다가 걸어놓고서 그걸 섬기고 있네예수가 그걸 담았던 그릇이란 말에요보배는 그 진리’ 라니까요그리스도의 말성령그거그게 보배지여러분이 행위로 섬기는 그게 그건 가치 있는 게 아니란 말에요아니 근데 이게 뭐가 그렇게 기분이 나쁘세요근데 왜 우리 가족들까지 뭐 조심하라고왜 그러는 거예요난 도대체 이해가 안 가내가 뭐라 그랬다고아니헌금하지 말고 밥부터 사먹으라는 얘기나쁜 말인가요그게 왜 그렇게 기분이 나쁠까?
 
여러분이 예수와 십자가를 그 내용을 진리로 여러분 안에 이해하고 깨닫고 있지 못하면 그건 신문지조각에 불과한 거예요그거 갖고 자랑하지 마세요무슨 십자가는 무슨 십자가그게 나랑 상관이 있어야 십자가지그것이 온전하신 하나님의 온전인 거예요진리가 온전이신 하나님을 증거하고 있는 것이니까 그걸 내 안에 갖고 있으면 내가 온전하다고 하는 거예요그렇다고 그 온전이 그 하나님의 그 온전은 아니지만 하나님이 이 땅에서 할 수 있는 최선의 그 온전의 그 모양을 우리에게 보여준 거예요그러니까 그거 하시면 돼요.
 
이것이 되면 여러분은 에스카톨로스 코드란테스마지막 걸 채워서 온전한 성전 사각형이 되는 거예요재밌죠ㅎㅎ재밌다고 해야지 뭐 여기서ㅎㅎ그러니까 여러분이 이런 거 말고 그냥 세상을 좀 어떻게 살아야 할지어떻게 기쁘게 행복하게 사람대접 받으면서 살 수 있는 그런 방법을 이야기해주세요그러면 저는 여기에 있을 필요가 없어요그런 거 잘하는 분들 소개해드릴 게요제가그리로 가시면 돼요저는 이 이야기 이외에 할 이야기가 없어요그러니까 말씀을 요렇게 연구하고 원고를 쓰고 또 설교를 하고 하다보면 모든 게 그렇게 하나이기 때문에 저는 그 하나님이 두려워서 다른 이야기 못해요여러분도 제발 그 하나 속으로 들어가 그 하나를 여러분 마음으로 가지시기 바랍니다.
 
기도하겠습니다.
하나님 은혜를 감사합니다.
아버지 하나님,
진리는 그렇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흘려주시는 것이고
아무 자격 없는 나에게 흘러들어온 그 사랑 그것처럼 나도 값없이 다른 이들에게 흘려줄 수 있어야,
내 선악의 판단으로 이렇게 저렇게 판단하지 않고 흘려줄 수 있어야 나는 아들입니다.
아버지,
그 온전 그 자리를 사모하게 하시고
나를 사랑하여 나에게도 그 진리와 그 사랑을 열심히 흘려주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그리하여 나도 자유롭고 기쁘고 행복한 그러한 성도의 삶이 우리 안에서 이루어지게 하여 주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