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성수 목사님의 무천년설 1. 성경이 십자가에서 성취된 영적 언약의 성취를 첫째 부활이라고 부르고, 가시적인 새 몸으로서의 부활을 둘째 부활이라고 부릅니다.그 둘은 사실 따로 떨어져 있는 개별적인 개념이 아니라 하나의 이야기입니다. 가시적인 둘째 부활에 참여할 자들은 이미 이 세상에서 첫째 부활의 삶으로그 둘째 부활의 필연적 도래를 증거 하는 삶을 살게 된다는 것이 첫째 부활과 둘째 부활의 연관성인 것입니다. 오늘 우리가 집중적으로 공부할 부분이 바로 그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들의 지상적 삶에 관한 부분입니다. 거기에 대해서 가장 잘 설명해 주고 있는 책이 바로 요한 계시록입니다.요한 계시록은 여러분이 아시는 바와 같이 천상의 완료된 교회와 지상의 가시적 교회를 넘나들면서 천상의 완료된 교회가 이 지상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