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강을 빕니다.

종교 기술자들의 손에 변질되어버린 복음.

구원이란 명목으로 상품화 되고
기독교란 이름으로 종교화 되고 제도화 되어버린 이 시대의 교회.

세상 어디에도 순전하고 정직한 말씀을 들을 곳이 없는 이 악한세대에도 의에 주리고 목 마른 자들을 주께서 남겨두셨습니다.

 

이곳에 올린 글들이 이곳을 방문하신 분들의 만나가 되어지길 소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