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 가리라”......요 21;18
はっきり言っておく。あなたは、若い時は自分で帯を締めて、行きたい所へ行っていた。
しかし、年をとると、両手を伸ばして他の人に帯を締められ、行きたくないところへ連れて行かれる[ヨハネ21;18)
젊음에서 늙음으로 갈 때 죽음이 필요합니다.
그것은 옛 생명에서 새 생명으로 태어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 스스로 바르게 살겠다 할 때는
원치 않는 악을 행하게 됩니다.
좌절하고 실패하여 선한 사람이 되겠다는
모든 노력조차 포기할때
바로 그 자리가 완전한 포기,완전한 항복의 자리이며
이때 비로소 선한 분이 역사하십니다.
내가 달려가던 자리에서,데려감을 당하는 그 자리로,
당신을 "어떠한 죽음"으로 초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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