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 겉옷을 잃은 대 제사장의 죽음 (마5:40) 40 또 너를 송사하여 속옷을 가지고자 하는 자에게 겉옷까지도 가지게 하며 자 우리는 지난주에 속옷을 달라고 하는 자에게 꼭 겉옷까지 함께 넘겨주라는 주님의 말씀에 대해서 공부를 했습니다. 죽기 위해 이 땅에 온 그 형제, 아벨을 죽인 가인이 그가 한 일 즉, 하나님의 창세전 언약의 그 의미를 올바로 알아 세트, 셋으로 옷 입으면 그게 바로 생명이고, 여전히 자기의 제사의 묶여서 에녹, 그게 봉헌하다. 라는 말이라고 했죠? 그 에녹으로 하나님을 섬기겠다고 나서면 그게 바로 유리방황이요 죽음이라는 걸 우리가 배웠습니다. 그렇게 하나님 나라는 우리의 섬김이 원동력이 되어서 움직이는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의 섬김이 유일한 동력이 되어서 움직이는 그런 나라인 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