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아직도 육신에 속한 자로다. 너희 가운데 시기와 분쟁이 있으니 어찌 육신에 속하여 사람을 따라 행함이 아니리요" 고전 3:3 |
우리는 신년을 맞이하여 많은 계획을 세웁니다.
새해에는새벽기도도 나가고 성경도 열심히 보고 ...
그러나 그 많은 개혁들이 작심삼일도 안돼 무너지는 것을 매 해 경험합니다.
왜 나는 안되는 것일까?
다시금 하나님 앞에 나의 게으름을 회개하고 계획을 세워보지만
며칠이 못갑니다.
아무리 내 마음을 다짐해 봐도 소용없기 때문입니다.
나는 변하는 존재가 아닙니다.
내 존재가 달라져야 내 마음이 변합니다
내 존재가 지금 누구에게 속해 있습니까?
그리스도 입니까?
나 자신입니까?
私たちは、新年を迎えって多くの計画を立ってます。
新年には朝の祈りを出て聖書を熱心に見って。。。。
しかし、その多くの改革が三日坊主で崩れるのを毎日経験します。
なぜ私は出来ないのでしょう?
再び神様の前に私の怠惰を後悔して計画を立ててみても数日続きません。
いくら私の心に誓ってみても無駄です。
私という存在は変わりません。
私という存在が変われば私の心も変わります。
私の存在は今、誰に属していますか?
キリストですか?
自分自身です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