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는 동안 알바를 하겠다고 나선 딸을 위해 엄마가 분주하게 찾은 알바.
고깃집 목판 소에 글씨 써주는 작업.
시급 3000엔.
이틀동안 5만엔 いただき〜〜〜〜〜
재료값 뺴면 33000엔.ㅋ
그래도 투자한 돈 거둬들이려면 한참 멀었다.ㅋ
자기가 만든 글씨라며 보여 주는데,헐~
엄마 놀래키기 있기? 없기?
멋지다!!!딸!!!!!!!
쉬는 동안 알바를 하겠다고 나선 딸을 위해 엄마가 분주하게 찾은 알바.
고깃집 목판 소에 글씨 써주는 작업.
시급 3000엔.
이틀동안 5만엔 いただき〜〜〜〜〜
재료값 뺴면 33000엔.ㅋ
그래도 투자한 돈 거둬들이려면 한참 멀었다.ㅋ
자기가 만든 글씨라며 보여 주는데,헐~
엄마 놀래키기 있기? 없기?
멋지다!!!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