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길에 다다랐다.
난 이 현실에서 꼼짝달싹도 못하게 됐다.
그저,숨만 쉬고 있으라는 주님의 뜻이겠지.
이제 그만 이 시간도 멈춰 줬으면....
그래,
없음이 있음으로 살아가려니 이런 일도 있는게야.
광야를 지나 홍해를 건너 그들이 도착한 가나안은 전천후 농사를 지어야 하는 곳.
그들의 전답은 하늘에서 비가 내리지 않으면 곡식을 내지 못했다.
비가 내리지 않으면 기다리면 된다.
only by gr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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