롬 8:29~30 29 하나님이 미리 아신 자들로 또한 그 아들의 형상을 본받게 하기 위하여 미리 정하셨으니 이는 그로 많은 형제 중에서 맏아들이 되게 하려 하심이니라 30 또 미리 정하신 그들을 또한 부르시고 부르신 그들을 또한 의롭다 하시고 의롭다 하신 그들을 또한 영화롭게 하셨느니라 개혁주의 신학을 공부하신 분들은 익히 너무나 많이 공부하신 그런 내용들이죠? 그러나 여러분이 알고 있는 그런 내용은 또 아닙니다. 이 부분을 제가 구체적으로 잘 설명해드리기 위해서 준비를 하다 보니까 양이 너무 많아져서 반으로 나누었어요. 그래서 다음 주에 아마 결론이 날 건데 그래서 오늘은 조금 깔끔하게 결론이 나지 않는다라고 생각을 하실 분들이 계실지도 모르겠는데 다음 주까지 한번 생각을 잘 하시면서 한번 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