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의 삶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로마서 11:32)

나는 날마다 죽노라(로마서 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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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느낌과 약속, 무엇이 진리인가.

로마서 45번 말씀 느낌과 약속, 무엇이 진실인가? 본문: 롬 5장 1-4절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위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즐거워 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란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이는 환란은 인내를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앎이로다 아멘.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중 하나인 리어왕의 명대사를 하나 읽어 드리겠습니다. 폭풍아 쳐라 나의 뺨을 찢어라 사납게 몰아쳐라 비야 폭포가 되고 용솟음쳐 쏟아져라. 생각 같이 빠른 유황의 불이여 참나무를 뽀개는 천지를 진동하는 뇌성이여 내 희 머리털을 태워라. 두껍고 둥그런 이 지구를 쳐서 납작하..

44.금식, 새것으로 먹으라는 말씀

산상수훈 44번 말씀. 제목 : 금식, 새것으로 먹으라는 말씀 본문 : 마 6: 16-18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리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오늘도 지난주에 이어서 주님이 말씀하시는 금식의 의미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다음 주까지 해야 완결이 될 거 같아요. 지난주에 우리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금식이라는 건 단순히 밥을 안 먹는 게 아니라 그랬습니..

43.죽어야 사는 여자,그 이름 교회

제목: 죽어야 사는 여자, 교회. 본문: 롬 4장 18-25절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거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로마서)42.살고 싶은 자들의 죽음과 죽고 싶은 자들의 부활

로마서 42번 말씀 제목: 살고 싶은 자들의 죽음과 죽고 싶은 자들의 부활 본문:롬 4장 17-25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과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

41.분노하라,너의 역사와 너의 인생에 대해 분노하라

로마서 41번 말씀 제목: 본문:롬 4장 9-16절 말씀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라 무할례시니라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 뿐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좇는 자들에게도니라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후사이면 믿음은 헛..

40.하쿠나 마타타<Hakuna Matata>

로마서 40번 말씀 본문 롬 4장 1절부터 8절 그런즉육신으로 우리 조상된 아브라함이 무엇을 얻었다 하리요 만일 아브라함이 행위로써 의롭다 하심을 얻었으면 자랑할 것이 있으려니와 하나님 앞에서는 없느니라 성경이 무엇을 말하는뇨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으매 이것이 저에게 의로 여기신바 되었느니라 일하는 자에게는 그 삯을 은혜로 여기지 아니하고빚으로 여기거니와 일을 아니할지라도 경건치 아니한 자를 의롭다 하시는 이를 믿는 자들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시나니 일한 것이 없이 하나님께 의로 여기심을 받는 사람의 행복에 대하여 다윗이 말한 바 그 불법을 사하심을 받고 그 죄를 가리우심을 받는 자는 복이 있고 주께서 그 죄를 인정치 아니하실 사람은 복이 있도다 함과 같으니라 예전에 아프리카 케냐 사람이 이런 말 하..

39.문둥병자들아 너희를 비추는 거울을 똑똑히 보라

문둥병자들아 너희를 비추는 거울을 똑똑히 보라 (롬3:21~31) 21 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것이라 22 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차별이 없느니라 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 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 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

로마서(38)그러나 이제는

로마서(38) 그러나 이제는 (롬3:21-31) 21이제는 율법 외에 하나님의 한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자들에게 증거를 받은 것이라 22곧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모든 믿는 자에게 미치는 하나님의 의니 차별이 없느니라 23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24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 25이 예수를 하나님이 그의 피로 인하여 믿음으로 말미암는 화목 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께서 길이 참으시는 중에 전에 지은 죄를 간과하심으로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려 하심이니 26곧 이 때에 자기의 의로우심을 나타내사 자기도 의로우시며 또한 예수 믿는 자를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27그런즉 자랑할 데가..

로마서(37)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로마서(37)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 (롬3:9~20) 9그러면 어떠하뇨 우리는 나으뇨 결코 아니라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다 죄 아래 있다고 우리가 이미 선언 하였느니라 10기록한바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11깨닫는 자도 없고 하나님을 찾는 자도 없고 12다 치우쳐 한가지로 무익하게 되고 선을 행하는 자는 없나니 하나도 없도다 13저희 목구멍은 열린 무덤이요 그 혀로는 속임을 베풀며 그 입술에는 독사의 독이 있고 14그 입에는 저주와 악독이 가득하고 15그 발은 피 흘리는데 빠른지라 16파멸과 고생이 그 길에 있어 17평강의 길을 알지 못하였고 18저희 눈앞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이 없느니라 함과 같으니라 19우리가 알거니와 무릇 율법이 말하는 바는 율법 아래 있는 자들에게 말하는 것이니 이는 모든..

로마서(36)말씀을 맡은 이스라엘, 하나님의 캔버스

로마서(36) 말씀을 맡은 이스라엘, 하나님의 캔버스 (롬3:1-2) 1그런즉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며 할례의 유익이 무엇이뇨 2범사에 많으니 첫째는 저희가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음이니라 저는 무언가 전문적인 일을 하는 사람이 열심히 그 일에 몰두하고 있는 모습을 볼 때 아름다움이라는 단어를 떠 올리고는 합니다. 피아노 앞에서 피아노에 몰입하여 연주를 하는 사람을 볼 때, 부엌에서 가족들을 위해 열심히 요리를 하는 어머니들을 볼 때, 사무실에서 양 손에 전화기를 들고 정신없이 업무를 보는 직장인들을 볼 때, 그 중에서도 특히 그림을 그리는 사람이 진지한 얼굴로 스케치북이나 캔버스를 연필이나 물감으로 채워 나가는 모습을 보면 경외감까지 느낄 정도입니다. 몇 년 전에, 지금은 시카고에서 art therapi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