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로스의 삶

하나님이 모든 사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가운데 가두어 두심은 모든 사람에게 긍휼을 베풀려 하심이로다(로마서 11:32)

나는 날마다 죽노라(로마서 15:31)

◈김성수 목사/로마서 99

50.아직 죄인+그리스도인의 죽으심=하나님사랑의 확증2

로마서 50번 말씀 본문 –롬 5: 5-11.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 즉 더욱 그로 말미암아 지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 되었은 즉 확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얻을 것이니라 이뿐 아니라..

49.아직 죄인+그리스도의 죽으심=하나님 사랑의 확증

로마서 49번째 말씀 본문 말씀-롬 5장 5-12절. 롬 5장5- 12절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우리가 아직 연약할 때 기약대로 그리스도께서 경건치 않은 자를 위하여 죽으셨도다 의인을 위하여 죽는 자가 쉽지 않고 선인을 위하여 용감히 죽는 자가 혹 있거니와 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그러면 이제 우리가 그 피를 인하여 의롭다 하심을 얻었은 즉 더욱 그로말미암아 진노하심에서 구원을 얻을 것이니 곧 우리가 원수 되었을 때에 그 아들의 죽으심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목 되었은 즉 화목된 자로서는 더욱 그의 살으심을 인하여 구원을 ..

48.Why Me Lord 롬 5: 3-5

로마서 48번 말씀 본문: 롬 5: 3-5 다만 이 뿐아니라 우리가 환란 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이는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아멘. 여러분은 주일 학교 시절에 어떤 노래를 제일 많이 불르셨어요? 한 번 생각해 보세요. 기억을 한 번 떠올려 보세요.주일 학교때 제일 많이 불렀던 거. 나는 구원 열차, 또? 그거 모르세요?나는 주의 군병?나는 진군하는 보병이나, 포 쏘는 포병이니 말타는 기병이나 저기 가는 (공군병대?)도 나는 주의 군대, 이러면서 또 율동까지 이거 하면서 유년 주일학교를 다 보냈잖아요?이런 노래를 부르면서 항상 마음 속에 뭔지 모를 전의가 불타지 않았..

47. Why me Lord.

로마서 47번 말씀 본문: 롬 5장 3절-5절 다만 이뿐아니라 우리가 환란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 이번 주에도 준비한 걸 다 끝내지 못할 것 같구요 다음 주 까지 계속해서 환란,인내,연단,소망에 대해서 설명을 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한 주간 제가 참 많이 불렀던 노래가 있습니다. 그 노래는 크리스 크리스토퍼슨 이라는 팝 가수가 자기의 신앙고백을 노래로 만들어 불렀던 Why me, Why me Lord란 노래입니다. 그 노래의 가사가 이러합니다. ‘주님이시어, 왜 저를 구원해 주신거죠? 제가 아는 행복을 즐길만한 어떤 일을 내가 한 적이..

46.내가 꿈인가 꿈이 나인가.

본문: 롬 5장 3- 6절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난 중에도 즐거워하나니 이는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 소망이 부끄럽게 아니함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바 됨이니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부은바 되어 나타난 게 환란이라 그래요. 이 역설이 여러분에게 꼭 이해가 가셔야 합니다. 지금부터 2십 년 전쯤의 일입니다. 어느 날 저는 꿈을 꾸었어요. 지금도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 그 꿈은 지금 떠올려도 아주 감격스러운 그런 꿈입니다. 그것은 구름 위 하늘이었어요. 구름을 밟고 하얀 옷을 입으신 예수님께서 마치 눕혀 놓은 삼각 김밥의 꼭짓점 자리인 듯 한 곳에 서 계셨고 그 뒤로 수많은 천군 천사와 성도들이 똑같이 흰옷을 입고 우레..

45.느낌과 약속, 무엇이 진리인가.

로마서 45번 말씀 느낌과 약속, 무엇이 진실인가? 본문: 롬 5장 1-4절 그러므로 우리가 믿음으로 위롭다 하심을 얻었은즉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하나님으로 더불어 화평을 누리자 또한 그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음으로 서있는 이 은혜에 들어감을 얻었으며 하나님의 영광을 바라보고 즐거워 하느니라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란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이는 환란은 인내를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줄 앎이로다 아멘. 세익스피어의 4대 비극중 하나인 리어왕의 명대사를 하나 읽어 드리겠습니다. 폭풍아 쳐라 나의 뺨을 찢어라 사납게 몰아쳐라 비야 폭포가 되고 용솟음쳐 쏟아져라. 생각 같이 빠른 유황의 불이여 참나무를 뽀개는 천지를 진동하는 뇌성이여 내 희 머리털을 태워라. 두껍고 둥그런 이 지구를 쳐서 납작하..

44.금식, 새것으로 먹으라는 말씀

산상수훈 44번 말씀. 제목 : 금식, 새것으로 먹으라는 말씀 본문 : 마 6: 16-18 금식할 때에 너희는 외식하는 자들과 같이 슬픈 기색을 내지 말라 저희는 금식하는 것을 사람에게 보이려고 얼굴을 흉하게 하느니라 내가 진리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저희는 자기상을 이미 받았느니라 너는 금식할 때에 머리에 기름을 바르고 얼굴을 씻으라 이는 금식하는 자로 사람에게 보이지 않고 오직 은밀한 중에 계신 네 아버지께 보이게 하려 함이라 은밀한 중에 보시는 네 아버지께서 갚으시리라 오늘도 지난주에 이어서 주님이 말씀하시는 금식의 의미에 대해서 조금 더 공부를 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아마 다음 주까지 해야 완결이 될 거 같아요. 지난주에 우리가 확인한 바에 의하면 금식이라는 건 단순히 밥을 안 먹는 게 아니라 그랬습니..

43.죽어야 사는 여자,그 이름 교회

제목: 죽어야 사는 여자, 교회. 본문: 롬 4장 18-25절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 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 죽은 거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것이 아니요 의로 여기심을 받을 우리도 위함이니 곧 예수 우리 주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이를 믿는 자니라 예수는 우리 범죄함을 위하여 내어줌이 되고 또한 우리를 의롭다 하심을..

(로마서)42.살고 싶은 자들의 죽음과 죽고 싶은 자들의 부활

로마서 42번 말씀 제목: 살고 싶은 자들의 죽음과 죽고 싶은 자들의 부활 본문:롬 4장 17-25 기록된바 내가 너를 많은 민족의 조상으로 세웠다 하심과 같으니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 아브라함이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으니 이는 네 후손이 이같으리라 하신 말씀대로 많은 민족의 조상이 되게 하려 하심을 인함이라 그가 백세나 되어 자기 몸의죽은 것 같음과 사라의 태의 죽은 것 같음을 알고도 믿음이 약하여지지 아니하고 믿음이 없어 하나님의 약속을 의심치 않고 믿음에 견고하여져서 하나님께 영과을 돌리며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줄을 확신하였으니 그러므로 이것을 저에게 의로 여기셨느니라 저에게 의로 여기셨다 기록된 것은 아브라함만 위한 ..

41.분노하라,너의 역사와 너의 인생에 대해 분노하라

로마서 41번 말씀 제목: 본문:롬 4장 9-16절 말씀 그런즉 이 행복이 할례자에게뇨 무할례자에게도뇨 대저 우리가 말하기를 아브라함에게는 그 믿음을 의로 여기셨다 하노라 그런즉 이를 어떻게 여기셨느뇨 할례시냐 무할례시냐 할례시가 아니라 무할례시니라 저가 할례의 표를 받은 것은 무할례시에 믿음으로 된 의를 인친 것이니 이는 무할례자로서 믿는 모든 자의 조상이 되어 저희로 의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또한 할례자의 조상이 되었나니 곧 할례 받을 자에게 뿐아니라 우리 조상 아브라함의 무할례시에 가졌던 믿음의 자취를 좇는 자들에게도니라 아브라함이나 그 후손에게 세상의 후사가 되리라고 하신 언약은 율법으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요 오직 믿음의 의로 말미암은 것이니라 만일 율법에 속한 자들이 후사이면 믿음은 헛..